본문 바로가기
영화 분석

올해 최고의 미친 영화 서브스턴스의 줄거리, 주인공 데미 무어와 마가렛 퀄리, 혁신적인 감독 코랄리 파르자

by mingKu 2024. 12. 30.

올해 최고의 미친 영화라고 소개되고 있는 '서브스턴스'는 코랄리 파르자가 각본, 연출, 공동 편집 및 공동 제작한 바디 호러 영화입니다. 프랑스, 영국, 미국의 국제 공동 제작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코랄리 파르자의 첫 장편 영화 '리벤지'의 성공에 힘입어 제작되었습니다. 여성의 신체와 노화에 대한 사회적 압박과 시선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외모지상주의에 더해 늙음을 거부하고 혐오하는 현대 사회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또한 성별을 떠나 개개인이라면 한 번이라도 겪었거나 겪고 있을, 사회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보이는 것'에 대한 자존감 하락과 자기혐오에 대해 다루며 사회를 비판하는 영화입니다. 프랑스에서 108일 동안 촬영된 이 영화는 피에르올리비에 페르샹이 디자인한 보형물 분장, 인서트 장면, 다양한 세트, 약 21,000 리터의 가짜 피를 사용하는 등 기괴하고 끔찍한 시각적인 효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브스턴스'는 2024년 5월 19일 제77회 칸 영화제 본선 경쟁 부문에서 최초로 상영되었으며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는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을 수상하였으며 제작비 1,750만 달러로 7,76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리며 비평적,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줄거리

한 때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명예의 거리까지 입성한 대스타였지만 지금은 TV 에어로빅 쇼 진행자로 전락한 엘리자베스 스파클은 50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생일날 촬영을 마친 엘리자베스는 화장실 고장으로 남자 화장실을 사용하게 되고 그곳에서 에어로빅 쇼의 제작자 하비의 통화를 듣게 됩니다. 자신을 대체할 어리고 섹시한 여주인공을 찾고 있다는 말에 절망에 빠진 엘리자베스는 집으로 가던 중 자신의 광고판마저 철거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이에 정신이 팔린 그녀는 차 사고를 당합니다. 큰 부상은 없어지만 슬픔에 빠져있는 그녀를 보고 있던 젊고 매력적인 남성 간호사 디에고는 그녀의 척추를 만져보며 '서브스턴스'에 적합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후 그녀의 겉옷에 몰래  '서브스턴스'를 광고하는 USB를 넣고 옷을 건넵니다. 엘리자베스는 이 USB를 열어 보게 되고 주사 한 번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이용해  '더 젊고, 더 아름답고, 더 완벽한" 복제 인간을 만들어준다는 광고를 보게 됩니다. 터무니없는 내용에 그저 웃어넘겼던 엘리자베스는 진짜로 방송에서 하차 통보를 받게 되자 USB에 적혀있는 연락처로 전화를 하고 가입합니다. 수화기 너머의 남자는 주소를 하나 알려주고 곧이어 503이라는 숫자가 적힌 카드가 우편으로 도착합니다. 호기심과 절박함에 사로잡힌 엘리자베스는 해당 주소로 가게 되고 503 사물함에 있는 패키지를 들고 집으로 향합니다. 설명서에 적힌 대로 노란 activator 용액을 주입한 엘리자베스는 끔찍한 통증과 함께 몸이 경련을 일으키게 되고 아름답고 젊은 '수'가 그녀의 등을 뚫고 태어납니다. 엘리자베스와 수는 예외 없이 7일 간격으로 몸을 교체해야 하며, 비활성 상태의 몸은 의식을 잃은 채 정맥 주사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모체인 엘리자베스는 생활하는데 특별한 조건이 없었지만 복제 인간인 수는 신체 안정화를 위해 모체의 척수액을 하루에 한 번 주입해야만 합니다. 서브스턴스는 7일이라는 간격에 절대 예외는 없으며, 모체와 복제인간은 하나라는 사실을 꼭 기억애햐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렇게 수는 엘리자베스의 TV 쇼 대체자 오디션에 참가한 후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고, 결국 하비로부터 방송국의 권위 있는 새해맞이 쇼의 진행자가 될 기회를 제안받습니다. 수가 자신감 넘치고 쾌락적인 삶을 사는 동안, 엘리자베스는 자기혐오에 빠진 은둔자가 되어갑니다. 한 주간의 할당된 주기가 끝나갈 무렵, 수는 파티를 즐기다가 한 남자를 집으로 데려와 가벼운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러던 중 시간이 좀 더 필요했던 수는 모체에서 추가 안정화 용액을 추출하여 교체를 지연시키는데, 이로 인해 엘리자베스의 오른쪽 검지가 갑자기 노화가 됩니다. 이를 보고 충격을 먹은 엘리자베스는 회사에 연락을 하고, 교체 프로그램을 위반하면 모체의 몸이 돌이킬 수 없이 빠르게 노화된다는 경고를 듣습니다. 의식을 공유함에도 불구하고 엘리자베스와 수는 서로를 별개의 개체로 보기 시작하며 서로를 증오하게 됩니다. 엘리자베스는 수가 교체 일정을 자주 무시하여 노화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에 분노하고, 수는 자신과 달리 늙고 추한 엘리자베스모습과 폭식에 혐오감을 느낍니다. 그러던 중 엘리자베스의 분노가 폭발하게 되고 집안을 모두 망가트리며 엄청난 폭식을 합니다. 이 모습을 본 수 역시 분노가 터져버리고 엘리자베스에게서 안정화 용액을 무분별하게 추출하여 비축하고 교체를 거부합니다. 그렇게 3개월 후, 새해맞이 방송 하루 전, 수는 안정화 용액이 필요했으나 교체주기를 지키지 않고 과도한 추출로 인해 모체에서 더 이상 안정화 용액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그렇게 회사에 연락을 한 수는 교체를 하지 않으면 모체에서 척수액이 생성되지 않으며 오직 교체를 통해서만 용액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교체를 시행한 수, 엘리자베스는 끔찍하게 변형되어 늙은 꼽추가 된 자신을 마주합니다. 수가 더 이상 자신을 노화시키지 못하도록 막고자 하는 절박함에, 엘리자베스는 수를 제거하기 위한 혈청을 주문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의 유명세와 그녀에게 쏟아지는 찬사를 갈망하는 엘리자베스는 혈청을 완전히 주입하기 전에 멈추고 수를 소생시키게 되고 두 사람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엘리자베스의 의도를 깨달은 수는 그녀를 공격해 죽이게 되고 새해맞이 특별 방송을 진행하러 갑니다.
그러나 모체인 엘리자베스가 없는 수의 몸은 급격히 퇴화되기 시작합니다. 공황 상태에 빠진 그는 오직 1번만 사용할 수 있다는 1회용 경고를 무시하고 남은 activator를 주입하여 새로운 버전의 더 나은 자신을 만들려고 시도합니다. 이로 인해 엘리자베스와 수의 얼굴을 모두 가진 기괴하고 충격적으로 변형된 몸체인 '몬스트로 엘리자수'가 탄생합니다. 엘리자베스 포스터에서 얼굴을 잘라내 가면으로 쓴 엘리자수는 스튜디오로 돌아와 쇼를 진행하려 하지만 관객들은 혼돈에 빠집니다. 입에서 유방 조직이 튀어나와 바닥에 떨어지고 장기가 바닥에 끌려다니며 한 관객이 그의 머리를 잘라내지만 더욱 변형된 머리가 다시 자라나고, 팔 하나가 부러지면서 관객과 스튜디오를 온통 피로 뒤덮는 등 기괴한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엘리자수는 스튜디오에서 도망치지만 쓰러져서 몸 전체가 분해됩니다. 영화의 마지막에 분리된 엘리자베스의 원래 얼굴이 방치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새겨진 자신의 별로 기어갑니다. 그는 찬사 받는 환상을 보며 미소 짓다가 녹아내리고, 다음 날 바닥 청소기로 치워지게 됩니다.

주인공 데미 무어와 마가렛 퀄리

데미 무어와 마가렛 퀄리는 서로 다른 세대에 속한 배우로, 할리우드에서 큰 족적을 남긴 인물들입니다. 데미 무어는 1980~90년대에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떠올랐고, 마가렛 퀄리는 2010년대 이후 떠오르는 스타로 다재다능한 연기력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세대 차이를 넘어, 두 배우 모두 뛰어난 재능과 변화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적응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브스턴스'의 두 주인공인 데미 무어와 마가렛 퀄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세대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데미 무어는 1980년대 초, 드라마 제너럴 호스피탈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으로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인 1985년 영화 세인트 엘모의 열정은 그녀를 1980년대를 주름잡던 "브랫 팩"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이후 어바웃 라스트 나잇 (1986)과 사랑과 영혼 (1990)에서의 연기는 그녀를 슈퍼스타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특히 사랑과 영혼은 당시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데미 무어의 경력은 대담한 역할 선택으로 특징지어집니다. 폭로 (1993)와 인디센트 프로포절 (1994)에서는 논쟁적인 주제를 다루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지. 아이. 제인 (1997)에서 해군 특수부대 훈련생 역을 맡으며 그녀의 신체적 헌신과 연기력을 과시했습니다. 그녀의 영화들은 비평가들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무어는 그녀의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는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데미 무어는 연기 외에도 제작자이자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그녀의 회고록 인사이드 아웃 (2019)은 개인적인 삶과 직업적인 여정을 솔직히 다뤄 호평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도 브레이브 뉴 월드 (2020), 서브스턴스(2024) 등 작품에 출연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에서 여성의 역할을 확대하고 선구적인 경력을 쌓아온 그녀의 영향력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떠오르는 스타 마가렛 퀄리는 배우 앤디 맥도웰의 딸로 1994년에 태어났으며 창의적인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녀는 처음에는 발레를 공부했지만, 이후 연기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HBO 드라마 리프터스 (2014-2017)에서 질 가비 역을 맡으며 감정적인 깊이와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역할은 그녀의 성공적인 텔레비전 및 영화 경력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퀄리의 경력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능력으로 특징지어집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019)에서는 신비로운 푸시캣 역을 맡아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같은 스타들과 함께 출연하면서도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메이드 (2021)에서는 빈곤과 학대를 극복하는 젊은 엄마의 역할을 맡아 비평가들의 찬사와 여러 상 후보에 오르며, 현대의 가장 매력적인 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가렛 퀄리는 계속해서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유명 감독 및 배우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녀의 연기력과 관객과의 연결 능력은 현대 영화계에서 그녀를 돋보이게 만듭니다. 데미 무어와 마가렛 퀄리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왔지만, 두 사람 모두 연기에 대한 진정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미 무어와 마가렛 퀄리는 할리우드 재능의 진화를 보여주는 빛나는 예시입니다. 한 세대를 정의한 무어의 상징적인 역할부터 현대 연기의 거물로 떠오른 퀄리까지, 두 사람은 모두 영화계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들의 경력은 위험을 감수하고, 진정성을 포용하며, 아티스트로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들의 업적을 축하하며, 앞으로 그들이 전할 이야기와 미래 세대에 미칠 영향을 기대해 봅니다.

혁신적인 감독 코랄리 파르자

코랄리 파르자(Coralie Fargeat)는 특히 프랑스 영화 제작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름입니다. 감독이자 작가로서 그녀는 대담한 이야기와 시각적으로 매혹적인 스타일로 독특한 위치를 구축했습니다. 파르자는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첫 장편 영화 리벤지(Revange) (2017)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이는 그녀를 주목해야 할 영화감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코랄리 파르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스토리텔링과 시각 예술에 대한 관심을 어릴 때부터 키웠습니다. 그녀는 경계를 허물고 독창적인 내러티브를 탐구하는 영화들에 매료되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은 그녀를 프랑스의 저명한 영화학교인 라 페미스(La Fémis)에서 공부하도록 이끌었으며, 이곳에서 그녀는 시나리오 작성과 연출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그녀의 교육은 영화 제작 경력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전문성과 예술적 기반을 제공했습니다. 파르자는 초기에 강렬한 감정과 인상적인 시각적 요소를 혼합한 몇 편의 단편 영화를 작업했습니다. 그녀의 초기 주목할 만한 작품 중 하나는 리얼리티+(Reality+) (2014)라는 단편 영화로, 정체성과 기술의 주제를 탐구하는 SF 내러티브입니다. 이 작품은 영화제 서킷에서 그녀에게 인정을 가져다주었으며 독특한 목소리를 가진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 영화의 성공은 그녀의 야심 찬 첫 장편 영화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파르자의 리벤지는 2017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TIFF)에서 처음 공개되어 폭넓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복수 스릴러 장르에 대한 강렬하고 페미니스트적인 접근을 보여주며, 끔찍한 공격 이후 생존과 변화를 겪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뛰어난 촬영 기법, 강렬한 연기, 그리고 주저하지 않는 그래픽 이미지를 통해 리벤지는 장르를 재정의하면서 중요한 사회적 주제를 다뤘습니다. 이 영화의 성공은 파르자를 국제적인 주목을 받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그녀를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와 가스파르 노에(Gaspar Noé)와 비교하게 만들었습니다. 파르자가 영화계에 기여한 가장 주목할 만한 점 중 하나는 페미니스트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헌신입니다. 그녀의 영화는 전통적인 성 역할에 도전하고 장르적 고정관념을 전복합니다. 예를 들어, 리벤지에서 주인공은 희생자에서 강력한 주체성과 회복력을 가진 인물로 변화합니다. 이러한 변형은 감정적으로 강렬할 뿐만 아니라 미디어와 사회에서의 여성 혐오와 폭력에 대한 비판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파르자의 영화는 인상적인 시각적 스타일로 특징지어집니다. 그녀는 종종 생생한 색상, 역동적인 카메라 작업, 세심한 구도를 사용하여 내러티브를 강화합니다. 리벤지에서는 사막 풍경이 자체적으로 하나의 캐릭터가 되어, 주인공의 여정을 그 황량한 아름다움과 가혹한 자연을 통해 반영합니다. 그녀의 디테일에 대한 주의와 시각적 긴장감을 창조하는 능력은 평론가와 관객으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파르자의 작품은 깊이 개인적이지만, 공포, 스릴러, SF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요소를 매끄럽게 혼합하는 그녀의 능력은 그녀를 동시대 감독들 사이에서 돋보이게 만듭니다. 익숙한 장르 관습을 현대적이고 페미니스트적인 렌즈를 통해 재구상함으로써, 그녀는 혁신적이고 깊이 있는 스타일을 창조했습니다. 코랄리 파르자의 작품은 전 세계 관객과 평론가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성별, 권력, 영화 속 대표성에 대한 대화를 촉발시켰습니다. 그녀의 대담한 스토리텔링 접근 방식과 어려운 주제를 다룰 용기는 특히 여성 영화 제작자들에게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코랄리 파르자는 단순한 영화감독이 아니라 규범에 도전하고 대화를 촉진하는 개척자입니다. 라 페미스에서의 초기 시절부터 리벤지를 통해 선보인 획기적인 데뷔작까지, 그녀는 관객을 사로잡고 영감을 주는 능력을 일관되게 보여주었습니다. 영화계에서 그녀의 길을 계속 개척해 나가면서, 파르자는 변화의 강력한 목소리이자 혁신의 등불로 남아 있습니다. 그녀의 여정은 스토리텔링의 변혁적 힘과 영화감독의 비전이 지닌 지속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